검문 당하다 -_-
밤에 집에 짱박혀서 파트장님이 던져주신 급한 업무를 하던 중 (자택야근ㅠㅠ)
갑자기 살게 있어서 마트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

전경한테 검문 당했음 -_-

장바구니 가방 안에 지갑이랑 바나나랑 두유밖에 없으니 지들도 뻘쭘한지 그냥 보내주긴 했는데

도대체 왜 검문한거냐? -_-

내가 뭘 가지고 있었으면 뭐가 어떻게 되었으려나?


정작 이 동네는 닭장차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서 고요하고 평온하기 그지없어라
밖에 수십, 수백명 돌아댕기는 전경들만 빼면.

아 그리고 바로 창밖에 서있는 닭장차가 아까부터 계속 공회전하고 있어서 시끄럽다.
by 파냥 | 2008/06/11 01:33 | 삶의 이야기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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